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연장 끝에 90-86으로 제압하며 창단 최다 9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나이트의 극적 동점 자유투와 켐바오의 활약, 포스트시즌 전망까지 정리했습니다.
-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상대 연장 접전 끝 90-86 승리
- 종료 0.8초 전 나이트 자유투 3개 성공으로 극적 동점, 연장 돌입
- 구단 최다 9연승 달성하며 26승 23패, 단독 5위 굳히기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연장 혈투 끝에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으며 창단 최다 9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2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소노는 현대모비스를 90-86으로 제압했는데요. 홈 기준으로는 10연승으로 역시 구단 새 역사를 썼습니다.
📑 목차
극적 동점 자유투, 연장 승부의 시작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명승부였습니다.
소노는 경기 중 한때 19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현대모비스의 거센 추격을 받으며 역전을 허용했거든요. 정규 시간 종료를 앞두고 뒤지던 상황에서 종료 0.8초 전, 나이트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기회를 모두 성공시키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나이트는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팀을 연장전으로 이끌었고, 이는 경기의 분수령이 됐습니다.
연장전 시소게임, 켐바오가 쐐기
연장전에서도 양 팀의 시소게임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종료 30초 전 켐바오의 결정적인 슛이 터지면서 소노가 3점 차로 달아났고, 결국 승기를 잡았습니다. 켐바오는 이날 신인왕 1순위 후보답게 연장전을 지배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죠.
이슈 분석 및 배경: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9연승
소노의 이번 9연승은 지난달 14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어져온 것입니다.
당시 경기 이후 소노는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으며 파죽의 연승 행진을 이어왔거든요. 이번 승리로 소노는 시즌 26승 23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봄 농구' 굳히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셈이죠. 5위 소노와 6위 KCC(24승 24패), 7위 KT(22승 25패)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노 vs 현대모비스 시즌 전적
| 구분 | 소노 승 | 현대모비스 승 | 비고 |
|---|---|---|---|
| 시즌 총 전적 | 4승 | 1승 | 소노 압도적 우세 |
| 4차전 스코어 | 99-54 | - | 소노 대승 |
| 이번 경기 | 90-86 (연장) | - | 극적 승리 |
소노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하며 새로운 천적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4차전에서는 99-54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현대모비스를 제압한 바 있죠.
주요 선수 활약상: 나이트-켐바오-이정현 트리오
이날 소노의 승리는 외국인 선수 듀오와 이정현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나이트와 켐바오는 합계 63점을 터뜨리며 팀 득점의 70%를 책임졌거든요. 특히 나이트는 정규 시간 종료 직전 극적인 자유투 성공으로 팀을 살렸고, 켠바오는 연장전에서 결정타를 날렸습니다.
이정현의 더블더블
이정현은 이날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내외국인 선수 조합의 밸런스를 완성했습니다.
리바운드와 득점에서 고른 활약을 보인 이정현은 팀의 연장 승부를 버틸 수 있는 체력을 제공했죠. 이러한 트리오의 조화가 소노의 9연승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재테크 관점에서 본 소노의 가치 상승
투자 관점에서 보면 소노의 주가는 급등 중입니다.
9연승이라는 성적은 단순한 스포츠 기록을 넘어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거든요. 홈 경기 10연승은 티켓 판매, 스폰서십, 굿즈 매출 증대로 직결되며, 이는 구단 수익성 개선을 의미합니다.
특히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될 경우 추가 홈 경기 개최로 인한 매출 증대 효과가 예상되죠. 스포츠 마케팅 업계에서는 연승 기록이 팬 충성도와 신규 팬 유입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시 예상 수익
- 홈 경기 티켓 수익: 플레이오프 최소 2경기 추가 개최 시 예상 수익 증대
- 스폰서십 가치 상승: 연승 기록으로 인한 미디어 노출 증가, 광고 단가 상승
- 굿즈 판매 증가: 우승 기념 상품, 선수 유니폼 판매 급증 전망
KCC와의 격차 벌리기, 5위 굳히기
같은 날 부산 KCC는 서울 삼성을 100-81로 완파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소노와의 승차는 여전히 2경기로, 소노가 5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는 상황이죠. KCC는 24승 24패로 6위를 유지 중이며, 7위 KT(22승 25패)와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현재 포스트시즌 경쟁 구도
| 순위 | 팀 | 승 | 패 | 승률 | 비고 |
|---|---|---|---|---|---|
| 5위 | 소노 | 26 | 23 | .531 | 9연승 중 |
| 6위 | KCC | 24 | 24 | .500 | 2경기 차 |
| 7위 | KT | 22 | 25 | .468 | 4경기 차 |
| 8위 | 현대모비스 | 17 | 30 | .362 | 9경기 차 |
소노는 남은 정규 시즌에서 연승 기록을 더 늘릴 수 있을지, 그리고 5위를 넘어 4위 도약이 가능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창단 첫 플레이오프 도전
소노의 9연승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팀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거든요. 현재 추세라면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론, 상위 시드 확보를 통한 홈 어드밴티지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소노의 모멘텀은 지금이 정점입니다. 연승이 계속될수록 브랜드 가치는 상승하고, 팬덤은 확장되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구단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러분은 소노의 연승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시나요?